류명렬 작 풍경10호
최근 부산 사상구 삼락동에서 진구 전포동으로 옮긴 타워아트갤러리(관장 김영태)가 이전기념 기획전으로 2015 ‘자연의 음,향’을 마련하고 18일(수)부터 29일까지 관객을 맞이한다.
부산을 비롯해 경남 서울 광주 전남 경북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원로 중진작가 56인이 참여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국화, 서예, 문인화, 서양화, 민화 등 여러 분야,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051)464-3939
백낙효-짝1(10호 정방)
유시윤 기자
[2015년 11월 20일 제70호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