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아트 숲(부산, 해운대)은 오는 3월 4일(목)까지 ‘내가 사랑한 그림’전을 진행한다. 2013년부터 매년 초 기획해 온 이 전시는 남녀노소, 온 가족 모두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그림들을 선별해 전시하고있다. 갤러리 아트 숲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김춘자, 오순환, 정광화, 정수옥, 조재임 등 작년 한해 갤러리 아트 숲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안선영 기자
갤러리 아트 숲(부산, 해운대)은 오는 3월 4일(목)까지 ‘내가 사랑한 그림’전을 진행한다. 2013년부터 매년 초 기획해 온 이 전시는 남녀노소, 온 가족 모두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그림들을 선별해 전시하고있다. 갤러리 아트 숲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김춘자, 오순환, 정광화, 정수옥, 조재임 등 작년 한해 갤러리 아트 숲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안선영 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