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부녀후원회(회장 이재선)는 지난 4월 5일 다양한 분야에서 학업 열의가 높은 관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5명에게 1인당 4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따뜻한 서구 만들기와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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