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중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방채린)는 18일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쳐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할 계절김치, 미역국 등 반찬세트를 만들었다.
[2021년 5월 21일 제133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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