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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70세의 과업(課業) : 죽음을 생..
오 스 트 리 아 의 철 학 자 곰 페 르 츠(Gompertz)는 재미난 연구를 하였다. 긴 시간동안 수많은 인류의 ‘죽는 나이’를 기초로 통계처리를 해 보았더니 어떤 규칙이 만들어지더라는 것이다. 그는 이 규칙을 ‘죽음의 법칙’이라 불렀지만, 그건 너무 과한 표현이고..
행복한 죽음
근래에 웰빙(well-being)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말 그대로 이 말은 잘 살다는 뜻이다.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 살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하여 안정된 생활을 누리는 삶이다. 그렇지만 삶은 본질적으로 영원할 수 없다. 천년을 산다는 거북이도 죽을 수..
오보의 아픈 기억
막 수습기자 딱지를 뗐을 즈음. 우연한 기회에 사회고발 기사를 취재하게 됐다. 당시 서면 일대 하늘이 공해로 온통 뿌옜다. 예방의학자 말로는 광화학 스모그라고 했다. 자동차 배기가스처럼 석유연료가 연소된 후 햇볕을 받아서 화학반응을 통해 인체에 유해한 ..
계속되는 한일 갈등 양국에 손해
부산의 한 여성 경영인이 일본 출장 중 후쿠오카의 한 소학교를 찾았다. 모두가 수업중이라 교장실로 갔다. 소학교용 일본어 교과서를 구하기 위해서였다. 나라가 일본과 갈등만 일으킬 뿐 정작 알고 싶은 일본을 가르쳐 주지 않기에 손자에게는 어릴 때부터 영어..
부산을 특별시로 추진해야
부산시의 인구가 1995년 389만명을 정점으로 조금씩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해 2018년 현재 349만 명에 그치고 있고 매년 약 2만명 가량의 청년인구가 수도권으로 전출하고 있다. 2018년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12월 현재 총인구수는 3,494,019명이며 전년 대..
27. 행복연습 6 : 초연(超然)해지기
한가한 시간에 서가를 살펴보다, 새삼 마음에 닿는 책이 보여 다시 읽었다. 지셴린(전 북경대 교수)선생이 쓴 ‘다 지나간다(추수밭, 2008)’이다. 나는 책을 볼 때 마다 마음에 드는 곳은 줄을 긋곤 하는데, 이게 보는 나이에 따라 감흥이 다르다. 지난 번 독..
방하착
알렉산더 대왕은 고대 마케도니아의 국왕으로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였으나 아라비아 원정 중에 33세라는 나이로 요절하였다. 이 알렉산더 대왕이 어느 날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를 만났다.“폐하의 소원이 무엇입니까?”“그리..
조국 물러나라 ⋯ 부산 엄마 1..
어쩌다 밤 12시 넘어 집으로 돌아오는 고3 입시생과 마주치면 가슴이 찡 해진다. 축 쳐진 양 어깨, 피로에 젖은 얼굴이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측은해서 “저녁은 먹었나. 조금만 더 참으면 된다”고 한마디 하지만 그저 그럴 뿐이다. 학교 수업 끝난 뒤 ..
경로당이 변해야 ‘꼰대’ 노인 말..
우리사회가 머지않아 초 고령사회로 접어든다. 이웃 일본은 이미 초 고령사회를 넘어 30%를 넘는 노인인구다. 우리도 이제 3사람 중 한 명이 노인으로 대접 받는 현상이 닥쳐오니 어쩔 수 없는 삶의 과정으로 피할수는 없다. 노인들 가운데 살다보니 이런 저런 ..
세탁소의 숨겨진 사연
자동수거함에 남편 옷을 맡겨뒀던 아내는 끝내 퇴근길 다시 세탁소에 들렀다. 그 운영방식이 낯선 탓에 못미더워서 그랬을 터. 비밀번호까지 설정해 넣어둔 옷이 하루가 지나도록 그대로 자동수거함에 들어있더란다. 화나서 독 오른 아내는 항의라도 해보려고 ..
안기태 시사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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