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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符)” 이야기<5>
이번에는 동양의 부적을 알아보자 한다. 동양 부적은 원시 시대의 소원을 염원하는 순박한 믿음에서 시작하여 든든한 의지처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우리 나라는 건국설화에도 부적이 등장하고 불교와 도교의 사상들과 결합이 되어 있다. 동양에서는..
어느 여성의 숭고한 삶
2015년 퇴임기념으로, 나는 ‘모녀5세대’란 책을 출간하였다. 그 책에서의 5세대란 1909년 출생한 외할머니, 1928년생 어머니, 1950년생 나, 1977년생 딸, 2005년생 손녀까지를 말한다. 특히 외할머니의 삶을 조망하면서, 한 여성의 삶이 후대에까지 얼마나 큰 ..
입 춘
해마다 입춘(立春)이 되면 동지(冬至) 이후 음의 기운을 지니던 땅이 양의 기운을 갖기 시작하며 모든 사물이 왕성하게 생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입춘을 마치 새해 첫날처럼 여겼습니다. 하지만 봄이 시작되는 계절이지만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아 춥습니다. ..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이 땅에 산다는 것이 슬프다. 국민을 우습게보고 마구 뱉어내는 집권여당 대표의 말이나 정권을 빼앗기고도 정신없이 패 나뉘어 싸우는 정당이나 그들에겐 국민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미국과 일본 중국이 우리를 얕잡아보며 함부로 대하고 있는데 정..
빵값 인상의 변명
어딜 가더라도 주택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게가 빵집 아닐까. 우리 집 주변에도 여러 빵집들이 성업 중이다. 경쟁이 치열한 탓에 저마다 색다른 전략 하나쯤 내세운다. 우리 밀을 내세우는 빵집은 가격대가 비교적 센 편이다. 파티쉐(patissie)의 유명세를 내..
“부(符)” 이야기<4>
서양에도 부(符)가 있을까? 사람들은 동양에서 미신으로 부적(符籍)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서양 사람들은 부적(符籍)은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최초의 부(符)는 서양의 이집트이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아빠들이 돌아오다
1996년, 교환교수로 미국 매릴랜드대학 근교 주거지에서 일 년을 살았다. 당시 내가 가장 충격을 받은것은 오후 서너시만 되면 아빠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마을 공원(크기가 축구장 보다 넓고, 거의 잔디로 조성 되었고 벤치와 놀이터도 있는)에 나와 함께 공도 차..
인과응보
전쟁에 시달리는 아프가니스탄에 심각한 가뭄까지 덮치면서 주민들의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다는 뉴스가 안타깝게 한다. 기록적인 가뭄이 이어지면서 어떤 부모들은 먹고 살기위해 자녀를 팔아넘기는 인면수심의 일을 벌이고 있다니 얼마나 삶이 참혹한지 알 수 ..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말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정치인은 물론 지도자들, 심지어 부모 자식 간에도 친구 사이에도 말 한마디는 상처가 되기도 하고 얼었던 마음을 눈처럼 녹여 주기도 한다. 정초부터 정치인의 독기 품은 말들이 온 국민의 심사를 어지럽게 한다. 정치경력이 짧은 초..
영화 “말모이”에서 배우는 나라사..
신년을 맞아 좋은 영화로 소개된 “말모이” 영화를 보러갔다. “말모이”란 사전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서, 조선어학회가 사전을 만들기 위해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전국의 우리말을 모았던 비밀작전의 이름이다.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
안기태 시사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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