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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피었지만
봄비가 서글프게 내린다. 꽃이 활짝 피어 있는 벚나무에도 봄비가 내린다. 마스크를 쓴 여자 두어명이 벚꽃나무 아래를 지나간다. 여느 해 이맘때쯤이면 인파가 북적이던 남천동 삼익아파트 거리, 해운대 달맞이 길에도 마스크를한 몇몇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을 ..
상 생
따뜻한 봄날이 어김없이 나뭇가지에 물을 올리고 꽃을 피우건만 사람들의 가슴에는 아직도 시린 겨울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속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몸을 움츠린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두게되고 벽을 만들게 되니 거리는 한산하고 상인들은 죽겠다는 ..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여겼던 한반도의 코로나 19가 WHO의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 선언으로 다시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다. 한동안 청정지역처럼 굴었던 유럽이나 미국이코로나 19로 쑥대밭이 되고 있다. 국가 차원의 비상조치를 강구하고 있는 이들 ..
방심(放心)
요즘 톱뉴스는 코로나19이다. 신문은 물론 TV와 라디오도 그렇다. 코로나19 확진현황, 방염뉴스로 40여일 앞둔 총선뉴스는 후순위가 되어 벼렸다. 온 국민은 1개월 가까이 불안, 우울초조로 일상(日常)을 보낸다. 아직도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개발을 했다는 뉴..
지도자들은 고통스런 국민을 모른다
우한 코로나 불안이 회오리처럼 온 나라를 휘감고 있다. 서울에 이 어 대구에 무더기로 번지더니 상 주, 제주, 대도시 부산에도 확진자 가 나와 초비상이다. 가족외식도 단체모임도 거의 움츠려들었다. 학교도 문을 닫고 군 입대, 휴가, 면회까지 통제됐다. 공포..
“금정산 국립공원에 관광호텔을 짓..
옛 시조에 “옥(玉)에 흙이 묻어 길가에 버렸으니 오는이 가는이 모두 흙이라 하는 고야”라는 시가 있다. 자연은 한번 훼손되고 나면 복구가 어려운 것. 역대 부산시장이 세계 최고의 부산해안과 스카이라인을 아파트 장벽으로 막아버린 것을 보면 느낄 수가 있..
성 품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들의 공포가 되고 있다. 시절이 혼탁한 탓인지 잊을만하면 몹쓸 병들이 불쑥 찾아온다. 불행하게도 이런 병들은 앞으로도 계속 찾아올 것이다. 우리는 병속에 갇힌 새처럼 이런 세상에서 어디로 도망갈 수도 없는 처지다. 다만 그때마다 슬기롭..
기침 예절
출근길 아침 모처럼 마스크를 벗었다. 감기에서 벗어난 게 가장 큰 이유였다. 또 하나, 안경 낀 사람에게 마스크는 숫제 가뜩이나 흐릿해지는 늙은 두눈동자에 뿌연 성에를 끼얹고 사는 셈이니 얼마나 불편하겠나. 지하철역을 두세 곳 지났을즈음, 갑자기 목과 ..
영화 기생충
참으로 대단한 사고를 쳤다. 한국영화 100년 역사 속에 1962년 신상옥 감독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가 아카데미에 처음 출품한 이후, 아카데미4관왕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역사를 만들어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비영어권 영화 최초라는 의미에서 전 ..
국민의 강한 의지가 나라를 살릴 수..
요즘 TV에 어느 사람 얼굴이 비치면 채널을 돌리거나 꺼 버린다는 사람들이 많다. 거짓말에 지치고 정치에 환멸을 느끼기 때문이다. 설 연휴동안 해외 여행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여유있는 사람들만 가는 것이 아니다. 일상에 지쳐 단 며칠만이라도 바깥에 ..
안기태 시사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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