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비 제막식
부산근대 산업의 주축이었던 신발여성노동자들의 삶과 노동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졌다. 부산진구는 지난 21일 부암동 진양사거리에서 부산진구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신발산업을 이끈 여성 노동자들을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박혜진 기자
[2020년 4월 24일 제123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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