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격리병원에 방호복 2000벌 지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18일 코로나 19 특별성금을 배분하기 시작해 선별진료소와 격리병원에 현장요원 지원용 방호복 2000벌을 지원했다.
[2020년 3월 27일 제122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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