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한 건립부지에서 대한민국 최고 입법정보와 국내 최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국회도서관의 부산분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2019년 5월 23일 제112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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