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성문화회관은 21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제46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20세가 되는 남·여 성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를 했다.
[2019년 5월 23일 제112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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